법인 설립 절차와 비용 - 송도에서 시작하기

법인 설립은 정관과 등기만 끝내는 일이 아닙니다. 주주·임원 구조, 본점 주소, 자본금, 사업 목적과 설립 후 세무·은행 업무까지 연결해 준비해야 재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30초 핵심 요약
- 상호·사업 목적·주주·임원·자본금과 본점 주소를 등기 전에 확정하세요.
- 등록면허세와 공증·대행 비용은 자본금, 회사 형태, 주소와 진행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 송도 주소만으로 세금 혜택이 자동 적용되지는 않으며 정확한 권역·법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설립등기 후 사업자등록, 계좌, 세금·4대보험과 인허가 후속 업무가 남습니다.

1. 설립 구조를 먼저 정합니다
상호의 사용 가능성, 사업 목적, 발행 주식과 자본금, 주주별 지분, 대표이사·임원과 본점 주소를 정리합니다. 투자 계획이나 공동 창업이 있다면 의결권, 주식 양도와 퇴사 상황까지 주주간계약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2. 정관과 설립 서류를 준비합니다
정관은 회사의 목적, 주식, 기관과 의사결정 기준을 담습니다. 회사 형태, 자본금과 발기설립 여부 등에 따라 공증 및 준비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터넷 template을 그대로 쓰기보다 현재 구조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3. 자본금 납입과 설립등기를 진행합니다
정해진 절차로 주금을 납입하고 증빙을 준비한 뒤 본점 관할 등기소에 설립등기를 신청합니다. 등록면허세, 지방교육세, 등기신청 수수료, 공증·법무 대행 비용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최신 세율과 개별 조건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4. 법인 사업자등록과 인허가를 마칩니다
등기 완료 후 법인 등기사항증명서, 정관, 임대차계약서와 업종별 자료를 준비해 사업자등록을 신청합니다. 별도 허가·신고가 필요한 업종은 선후관계와 시설 요건을 관할 기관에 확인하세요.
5. 계좌·세무·노무 체계를 엽니다
법인 계좌와 카드, 전자세금계산서, 회계 증빙, 대표 급여와 4대보험, 주주·임원 의사결정 문서를 관리합니다. 법인 자금은 대표 개인 자금과 분리해야 하며 임의 인출을 피해야 합니다.
본점 주소와 권역은 정확히 확인하세요
서울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법인을 설립·이전하면 등록면허세 중과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가 속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과밀억제권역에서 제외되지만, 연수구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므로 계약할 주소의 도로명·지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소재지 외에도 설립·이전 시점, 기존 법인 상태와 예외 규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송도면 무조건 3배를 아낀다’고 계산하지 말고 수도권 법인 설립 지역 비교를 참고해 등기 전 관할 기관·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설립 전 체크리스트
- 상호·사업 목적·지분·임원 구조를 확정했다
- 주소의 업종 등록 가능성과 계약 서류를 확인했다
- 세금·공증·등기·대행 비용 견적을 비교했다
- 인허가와 사업자등록의 선후관계를 확인했다
- 설립 후 계좌·회계·노무 일정을 준비했다
법인 형태 선택이 아직이라면 개인사업자 vs 법인 비교를 먼저 확인하세요. 스페이스몰입 주소로 법인을 설립하려면 업종, 신규 설립·이전 여부와 일정을 알려 주소 사용 가능성과 필요한 서류부터 상담받아 보세요.
근거 법령 (2026년 9월 기준)
- 등록면허세 중과 — 「지방세법」 제28조 제2항, 대도시 범위는 같은 법 제13조 제2항
- 과밀억제권역 범위 — 「수도권정비계획법」 제6조, 같은 법 시행령 별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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